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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최근 출력물 (오버액션토끼, 원피스 루피) 최근에 3D 프린터로 뽑은것들이다. 이건 맥주다 병맥주 샀는데 집에 병따개가 없어서 못마시고 있었다. 병따개를 뽑았다 저 홈에 동전을 끼어서 병을 딸 수 있다. 이렇게 이제 마실수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병 딸 준비를한다 . . . . . 또각.. 뿌러졌다 결국 이걸로 병 못따고 가위로 따서 마셨다. 채움 100%인데 PLA라 그런가 ... ㅠ 씽기버스에서 받은 계량컴 육면체에 바닥빼고 원하는 용량만큼 덜어서 쓸수있게되어있다. 하지만 쓸일이 없다. 그리고 원피스 루피 모델링을 받아서 루피를 뽑아보았다. 일단 축소해서 뽑았다 (원래 28cm) 정면만 보면 참 잘나왔다. 서포터를 떼다가 발목이 뿌러졌다. 채움 15%라 그런가.. 그래서 순간접척제로 붙임 만족할만큼은 안나왔다. 서포터가 흔들거려서 그런가 머리카락.. 더보기
3D 프린터로 뽑은 철인 28호! 이전 글에서 적었지만 중국에서 필라멘트를 샀습니다. 사슴을 뽑느라 검정색도 아니고 초록색도 아닌 색 필라멘트를 거의 다 사용하여서 이번엔 흰색 필라멘트를 써보자 !! 하고 흰색 필라멘트를 걸었습니다. (PLA) 흰색!! (살색 남았다!) 오늘도 오버클론 이라는 FDM 3D프린터를 사용합니다. (발판 까는 사진이 있었는데 사라짐) 열일을 하고 있다! 출력완료 서포터 제거 후 전체적으로 결이 많이 보이네요 아무래도 이전 PLA 필라멘트 처럼 노즐 온도를 210도로 설정하였는데 이 필라멘트 색감이 엄청 진한 흰색인데 아무래도 특성상 온도가 높아 좀 흘러 내린거 같다 결이 썩 맘에 들진 않지만 손가락도 그렇고 엄청 안나오지는 않았다. 오른손도 좋다 숫자도 잘 나왔다. 옆모습 아무래도 철인 28호는 나의 유아기때.. 더보기
3D 프린터로 사슴 출력 2번째 일주일동안 프린터로 출력물을 전부 뽑았다. 조립을 해야할 시간이 왔다. 사슴목과 귀 부분이다. 적층두께는 0.2인데 크게 뽑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정말 마음에 들게 잘나왔다. (하지만 바닥에 라프트가 잘 안떨어져서 접착면이 안맞는다.. ㅠㅠㅠㅠㅠㅠㅠ) 목도 잘나왔다. 짱짱!! 라프트 설정했다가 된통 당하고 다른것들은 전부 서포터만 달았는데 ABS 출력할때의 수축 생각하고 접착면을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PLA는 확실히 수축이 적었고 오버클론에 레벨링도 좋아서 딱히 접착면을 바닥에 붙여도 괜찮았을거 같다... 전동 그라인더라도 있어야 바닥면을 갈아내고 전부 합체 할 수 있을거 같다... ㅠㅠ이 출력물은 완성할려면 좀 걸릴듯 하다.. 더보기
3D 프린터로 출력중인 사슴 + 중국산 필라멘트 ! 3D프린터를 구매하고 구매할때 주셨던 필라멘트를 다썻다. 그리고 필라멘트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배송비나 가격이 국내에서 사는게 부담스러웠다 중국으로 살짝 눈을 돌려보니 (국내에서 파는것도 중국산이 많더라구요) 중국에 역시 필라멘트 종류가 겁내 많았다. 가격도 해외 배송비 제외하면 몇천원씩 차이는나는거 같다. 다만 필라멘트만 구입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수있기 때문에 다른 물건들과 같이샀다. 이번엔 PLA 필라멘트 3KG과 다른거까지 구매하고 필라멘트는 한롤에 거의 8천원 좀 넘게 주고 구매했고 배송비는 2만원 정도 나왔다. 다른 물건도 구매했기 때문에 뭐 괜찮다. 흰색 살색 , 그리고 밑에 희딱꾸리한 회색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이상한 색도 샀다. Lucy The Cat 이라는 씽기버스에서 올라와있는 고양이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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